1키로 15미 내외라해서 크다! 하고 주문했는데,
홍가리비는 역시 홍가리비네요.. 크다고 하고 팔지 말고 걍 홍가리비라고 하고 팔으셔야 속은느낌이 안든답니다. 속은느낌이 드는 순간 소비자는 떨어져나갈 수 밖에 없어요.
큰건 9개, 작아도 너무 작은건 16개나되요.
작은건 큰거의 절반도 안되는 사이즈들이에요.
세척도.. 3번 세척했다고 써있지만 아닌거같아요.
따개비의 문제가 아니고 진흙같은거랑 무슨...노란색..정체불명의 것들이 많아서 철수세미로 한알한알 다시 씻었어요 ㅠ
제일 큰놈 하나는 깨져서오고.. 별로라 넘 아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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