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전에 한번 시켜먹고 대만족했드랬죠...그때를 생각하며 한번더....큰거 대 2키로에 소1킬 주문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알기쉽게 대 2키로도 띠로 포장해주시고....봄게라 그런지 알도 그득했어요 큰거 총6마리였는데 3마리는.쪄 먹고 3마리는 탕했습니다 4마리는 싱싱 2마리는 살이 흐믈거리거 디 안차서....좀 아쉬웠어요.....작은거는 아직 요리전이라...다음엔 모두 싱싱한걸로 부탁드려요~
작은거 얼마뒤 해먹었습니다..암모니아 냄새나서 5섯 마리중 세마리중 버리고 나머지도 살이 ㅠㅠ 다신 안시킬려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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